자알쓰다가(4)... [1]

자알쓰다가(4)...

2000-08-11 00:00 - 강돌이


우선 협조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답장이 올라올까 반신반의 하면서 지프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글을
올렸는데 매번 답변을(그것도 가장 빠르게) 해주시는 넷사랑 여러분에게 정말 감동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넷사랑 여러분이 얼마나 넷을 사랑하는지 이제야 알것같군요 !

어찌됐건 3일간의 문제가 오늘 해결되었습니다.
이유는 무엇인지 모르지만, Xmanager 때문이 아닌것으로 판명났습니다.
왜냐하면 리눅스를 다시 깔았거든요..^^

아무튼 정말 열심이신 넷사랑 여러분에게 감동의 박수를 보냅니다.



축하드려요.

2000-08-11 00:00 - 제임스

우여곡절 끝에 결국...
정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Xmanager를 잘 활용하세요.
^^;


이전 조회수: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