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term에서 글이 전부 깨지는데요 [1]

폰트는 전부 깐 상태이고요, 폰트서버도 리눅스서버 두대를 이용해 거의 모든 폰트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솔라리스 서버의 dtterm 을, Xmanager에서 지원하는 리모콘이란 기능을 이용해 telnet 프로토콜을 사용해서 띄우면 모든 글자가 깨져서 나옵니다.

xdm 을 사용해서 솔라리스서버에 접속했을시는 dtterm이 정상적으로 깨끗하게 나오는것으로 보아 폰트의 문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dtterm을 Xmanager의 리모콘 기능으로 실행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아래 글은 글번호 931의 일부분입니다.
검색에서 글번호 찾기로 931,905번을 보시면
원하시는 답을 구하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한글 입력서버인 htt를 띄우지 않으면 한글을 입력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한글 입력을 위해서는 반드시 htt을 띄워야 합니다.

이때 해당 리소스를 올리지 않고 단지 htt만 리모콘으로 띄우면
메뉴에 있는 한글이 깨어져서 보입니다.

그리고 dtterm도 xterm과 마찬가지로 display 옵션을 사용하여
띄울 수가 있습니다.
역시 dtterm에 있는 한글 메뉴등이 제대로 보이도록 하기 위해서는
해당 리소스를 먼저 올려 주어야 합니다.
... <생략>

< 자세한 내용은 해당 글을 참조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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